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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관절염은 노화, 기계적 손상, 면역 이상 등 여러 원인에 의해서 관절 내에 염증성 변화가 생긴 것을 지칭하며 퇴행성관절염(osteoarthritis)과 류마티스성 관절염(rheumatoid arthritis)이 대표적임.

● 퇴행성 관절염은 골관절염 또는 마모 관절염이라고 불리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모든 사람에게 올 수 있는 흔한 병으로 주요 원인은 노화, 과도한 관절의 사용, 비만, 유전 등이고,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50세 이상 연령층의 65%에서 골관절염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음.

● 이와 달리 류마티스성 관절염은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, 발병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으나 유전적인 요인과, 감염, 호르몬 이상 등에 의한 것으로 추정됨. 우리나라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인구는 67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.4%를 차지하는데(대한류마티스학회 자료), 대개 20~40대에 발생하며 남성보다 여성에서 3배 정도 많이 발생함.

● 관절염 질환은 전세계 인구의 약 12%가 고통을 겪고 있는 대표적인 난치성 질환으로 전세계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05년 기준으로 600억 달러에 이르고 있으며 국내에서만도 200만 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3천억원 대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음.

● 현재까지의 치료제는 염증을 완화시키는 비스테로이드계 항염증제(NSAIDs), 항류마티스 조절제 (DMARDs), 스테로이드 제제 등이 있음.

● 비스테로이드계 항염증제는 관절통 및 경직감 등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으나, 이러한 효과가 항염증이나 진통작용에 의한 것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으며, 질병의 진행을 억제하지는 못함.

●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에는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주로 아세트아미노펜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사용하지만 이때는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정확하게 복용을 해야 함.

● 류마티스성 관절염의 경우에는 통증완화를 위해 아스피린, 소염진통제,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제를 사용하기도 하며 메토트렉세이트같은 세포독성제제를 사용하기도 하는데, 이들 약물들은 모두 임상증상과 염증반응을 일부 감소시켜 정상생활 유지에 일시적인 도움을 줄 뿐 질환 진행을 억제시키지는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.

● 또한 치료제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위궤양을 일으키거나, 혈당, 혈압 등을 불안정하게 하는 부작용을 갖고 있음. 따라서 해마다 증가하는 관절염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서는 부작용이 없고 효과적인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필요함.